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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한 해를 매듭짓는 달입니다. 꽁꽁 시린 바람과 함께 찾아온 연말한 해를 정리하고 마무리하는 일에 소홀함이 없으셨으면 합니다.^^ 다가오는 한 해는 행복하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봅니다. ...[더보기]
오색찬란 가을 단품이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계절11월의 마을 이야기~ 마음껏 구경하고 가세요~ [더보기]
바쁘게 달려온 올 한해도 어느덧 석달이 남은10월입니다 · 눈부신 하늘과 붉게 물들어 가는 단풍들을 보며 짧은 가을이 벌써 아쉬워 집니다 · 그 동안 진행되었던 10월 마을 이야기 한 번 살펴보고 가세요~^^...[더보기]
오곡이 익어가는 계절 가을~ 9월에도 마을활동은 쭈욱~~ 이어졌답니다~ 구경들 하고 가세요~[더보기]
무더웠던 8월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함께 해주신 마을 주민 여러분~ 9월에도 함께 해요~[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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