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김 미 란 관장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
김 미 란 

광주 장애인복지의 허브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첫걸음...

계절의 변화는 시나브로 다가와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구나...” 하며 뒤돌아보는 여유를 줍니다.

우리 복지관은 30년 동안 지역사회재활시설로써 지역의 장애인과 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항상 지역 장애인의 권익을 위해 앞장 서 왔습니다. 많은 세월 속에서 장애인 복지 패러다임은 재활에서 자립으로, 수동적 서비스 수혜자에서 능동적 권리의 주체로 변화하였고, 전문적이고 개별화된 서비스에 대한 욕구와 다양한 제도적인 변화, 장애인복지관의 증가들로 인해 복지관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복지관도 변화와 혁신이 필요함을 인식하며 앞으로 복지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구 복지관과의 차별화를 모색하며, 광주 장애인복지의 허브로써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하려합니다.

첫째, 차별을 없애고 통합사회를 만들기 위한 인식개선 활동과 전문적이고 역동적인 활동가로서의 역량강화를 통해 민주, 인권, 자립, 참여, 통합의 가치를 실현하겠습니다.

둘째,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형성과 장애인의 실질적 욕구과 정책적 변화등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역동적인 조직으로 변화함으로써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복지관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셋째, 특성화된 사업개발과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며 장애인과 지역사회 모두가 운영에 참여하는 상생의 복지관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장애인 한 분 한 분 소중하게, 어느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복지관을 만들기 위해 우리 종사자들 모두 낮은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복지관의 전체 직원들이 이러한 각오를 다지며 복지관의 미션과 비젼에 대해 뜻을 모았습니다. 광주광역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은 “소통하는 복지서비스로 우리 이웃의 활기찬 삶, 건강한 행복을 만들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