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달려온 올 한해도  어느덧 석달이 남은 10월 입니다 ·

눈부신 하늘과 붉게 물들어 가는 단풍들을 보며  짧은 가을이 벌써 아쉬워 집니다 ·

그 동안 진행되었던 10월 마을 이야기 한 번 살펴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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