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사랑의 밥차,
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북구자원봉사센터 및 소속 자원봉사단체) 많은 분들이 무료급식을 위해 수고해주셨습니다. 복지관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더욱 많은 분들이 점심을 드시고 계십니다. 오늘 식수인원은 390명을 찍었답니다!
보이는 곳에서,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 주시는 모든 분들께 고마운 마음 담아 인사드립니다. "점심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