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여성장애인(청년층 중심)을 대상으로 아동, 영유아시설 및 요양병원 등에서 보조인력으로 근로함으로써 훈련 및 직업활동의 경험을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장애여성취업지원사업,
그 시작으로 5월 중 사전교육이 진행되었고 어제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40여명의 교육생들이 꼬박 한 달을 성실하게 직업소양교육, 직무기본교육, 직무심화교육에 참여하여 이수하였습니다. 이후 직업훈련과 구직을 위해 지역의 돌봄관련 기관(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요양병원 등)로 파견 나가실 예정입니다.
교육 때의 그 열정으로 현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