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넌센스” 관람

지난 일요일 여성교육지원사업 참여자 11분과 함께 관람을 다녀왔습니다.
공연도 재미있었지만 오프닝 이벤트로 진행된 사전행사에서
열정을 다한 춤과 노래로 모두를 즐겁게 해 준 (여성장애인교육지원사업 담당) 정유현 선생님의 활약으로 더욱 웃음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말에 거의 집에 있을 때가 많은데, 날씨도 좋은 날 나와서 뮤지컬도 보고 이야기도 나누니 즐거웠다” 며 소감을 전해 주신 이용자들, 사실은 정유현 선생님 춤이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