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의병부터 5․18까지 우리 근현대사를 되짚어보며 우리네 삶과 사람들을 성찰하였던 인문학교실이 12회차 교육을 마무리하였습니다. 통찰과 공감으로 회기마다 참여자분들의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열정적으로 함께 하여 주신 참여자들과 귀한 가르침으로 안내하여 주신 강연숙 강사님께 고마운 마음담아 인사드립니다.

장애인복지관에 이런 좋은 강의 있는 줄은 모르셨지요?
201 8년에도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