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토) 주택관리사 광주시지회 회원분들과 주간봉사회에서 나무 전지 작업을 해주셨습니다.
답답했던 복지관 전경이 훤하게 바뀌었네요.
cmb에서는 바가지 차량를 지원해주셨고
개인 업체에서는 sky차량을 지원해주셔서 위험한곳의 작업이 안전하게 작업할수 있었습니다.

주말에 조용히 다녀가신 좋은 이웃님들, 고맙습니다^^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숨겨진 향주머니는 향기로 은은히 퍼져나가며 전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