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의 단풍으로 울긋불긋한 계절, 5개월간의 파견근무를 마치며 참여자분들과 경북 칠곡숲체원으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야유회를 준비하며 실수도 있었고 아쉬운 점도 보였지만 모두들 즐거워하며 함께해 주셨습니다.
지난 다섯달동안 함께 해주신 32명의 참여자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너무나도 고맙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