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진행되었고 심혈을 기울인 역량강화사업의 꽃 ‘합창단’ 프로그램이 7개월의 (대장정) 막을 내렸습니다.
처음 3명으로 시작하였으나 수료식에는 총 15명의 이용자가 함께하였습니다.
다양한 모습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힘든 일도, 즐거운 일도 많았습니다.

지난 추억들은 우리들 추억의 한 페이지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