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린 어제와 오늘 많이 추우셨죠?

요즘 복지관은 지역 재가 가정으로 김장김치를 보내드리느라 (재가 선생님들이) 매우 분주합니다.
오늘 복지관으로 김장김치를 전해주신 분들이 있어 얼른 소개해 드립니다. ktcs에서 직원분들이 아침에 직접 담근 맛있는 김치를 후원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웃 무등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22박스와 김치10포기를 주셨습니다. 누군가는 우리 복지관에서 후원을 해야 하지 않나 말씀 주셨지만 상부상조 서로 돕고 나누는 모습 또한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엔 우리 복지관에서 좋은 것 많이 나누겠습니다 ^^
후원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