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동안 지역 중증장애인들에게 따스한 밥상을 차려주신 참!좋은 사랑의 밥차가 2017년의 마지막 방문을 하여주셨습니다.
참!좋은사랑의밥차는 매월 1~2회 복지관을 찾아 약 400여명의 점심 무료급식 조리와 배식을 해 주셨습니다.
특별히 마지막 일정에 윤장현 시장님 사모님께서도 함께 하시어 격려해 주셨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 같은 정성으로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하여 주신 참!좋은 사랑의 밥차 팀원들에게 고마운 인사를 드립니다. 그냥 고마운 정도가 아니랍니다. 진~짜 고맙습니다 ^^
내년에 또 뵐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