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령타운에서 태어난 무,
(광주복지재단) 효령노인타운 어르신들이 정성스럽게 재배한 무 5박스를 가져다 주셨습니다. 이번 주 식단을 어찌알고 신통하게도 잘 맞추어 보내 주셨을까요?
화요일 쇠고기무국, 수요일 무생채, 금요일 코다리조림까지 알뜰하게, 맛나게 조리하여 이용장애인들에게 전해 드리겠습니다.
가을 무는 인삼 부럽지 않은 보약이라고 하지요?
재단 가족들의 마음 감사히 잘 받았습니다.
뭐 이런걸 다...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또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