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2일차,

어제에 이어 지역 7개 장애인복지관 종사자들이 모여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종일 교육일정이 힘들법도 한데 종일 웃음 소리가 들리고 활기가 느껴집니다.
강사가 좀 웃기나?
No~No !
우리들의 열정때문이지요!
사회복지 종사자로서의 성찰과 소진 예방교육의 효과가 쭉~이어지기를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