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오늘은 우리 복지관 30년 역사와 함께한 세 분의 선생님들을 떠나 보내는 퇴직 행사가 있었

습니다. (나이주 선생님/ 신대헌 선생님/ 김영숙 선생님)

인생의 가장 빛나던 시절부터 지금까지 복지관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복지관을 위해 하신 많은 헌신과 노력이 해처럼 빛나 우리 복지관을 더욱 밝게 빛내

줄 것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선생님들의 삶을 저희 모두가 응원 하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