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샤롯데 봉사단원 분들께서 급식배식 봉사를 위해 우리 복지관에 발걸음 해 주셨습니다~ 오늘따라 밥맛이 꿀맛이었던 이유가 장동건 보다 잘생긴 외모를 뽐내며 배식을 해 주셔서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