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가 지났지만 여전히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어 체력 저하와 무기력함을 느끼게 되는 요즘 마을 활동으로 삶의 활력소가 되어줄


재미있는 영화 관람을 진행했어요~ 


오랜만에 팝콘도 먹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맘껏 웃으셨다는 소감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 했답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지는 날이 곧 오겠죠? 그때까지 모두들 건강 유지 하시고 또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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