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직원교육_찾아가는 인권교육


지난 4월 23(화), 북구청의 지원으로 광주인권지기 ‘활짝’과 연계하여 4월 직원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당연시되었던 일들이 누군가에게는 차별이 될 수 있다 라는 생각으로 다시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차별인지감수성이란 주제로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도연 활동가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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