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화마을에서는 각화커뮤니티센터와 연계하여 새콤달콤 청귤청 만들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강사님이 제주도에서 직접 공수해 온 청귤을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제거하여

두툼하게 자른 다음 설탕에 버물려 주면 완성 !!!


2인 1조로 진행하여 서로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도와주고,

번갈아가면서 청귤에 설탕이 잘 스며들도록 저어주면서 친목도 다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날씨가 신선해졌는데 따뜻한 청을 집에서도 마실 수 있겠다며 아주아주아주 좋아하셨습니다!!!

완성 후 센스있는 강사님이 준비해주신 청귤청을 함께 마시며 오순도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함께해주신 각화커뮤니티센터 관계자분들에게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004004_16638077970.150165001663807797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