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의 삶을 마을에서 함께 어울리며 풍성하게 만들어 나아갑니다.
문흥동의 자랑 천지인문화소통로에 메타세콰이어나무 아래 맥문동과 다양한 식물들이 함께 어울려 자라나듯
마을에서 다양한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숲이 우리에게 우리가 숲에게 서로를 위로해 주는 <토닥마을숲놀이>



004004_16831745330.7632030016831745330.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