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은 어머니의 품 같다.

한결같은 자리를 지키고 우리를 받아주는 숲!!!

아무것도 준비없이 들어가도 우리를 품어주는 숲!!!

아무것도 없이 즐길 수 있는 숲!!!

솔잎을 가지고 놀 수 있고, 유아 숲 놀이터에서

어린이의 마음으로 돌아가 노는 어른이~~

숲의 의자를 통해 빈 의자 찾아 앉기

끈 하나만 있어도 모두가 한 마음으로 모아줄수 있는 놀이

어릴적 동동 동대문을 열어라를 통해 우리가 배운 나무이름 대기~~

모두가 동심으로 돌아가 함께 어울리고 마을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활동이다.

004004_16838598370.6983480016838598370.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