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정나눔, 고마워요. 사랑해孝!

문흥마을에서는 이웃의 관심이 없어지는 때,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함께하는 나눔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문흥2동행복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신원지역아동센터, 토마토지역아동센터, 

복지관(문흥골목대장), 큰사랑재가복지센터, 복지애숲 등 여러 단체가 함께하며 논의하여

어린이들에겐 운동화를, 어르신들에겐 카네이션과 여름이불로 따뜻한 정을 나누었습니다.

지역아동센터에서 같은 옷, 찢어진 신발을 신고 다니는 학생이 있어 운동화를 선물하는 것이 좋다고 추천하고 

어르신을 섬기는 곳에서는 여름 이불과 카네이션를 선물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으로 합의되어 정을 나눌 선물을 준비하고

선한 이웃과 함께하며 드리는 사람, 받는 사람 모두가 행복한 5월~~~

미래가 기대되는 함께 살아갈 어린이!

현재의 기틀를 만들어온 기둥, 어르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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