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지만 반갑기만 한 3월, 월례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첫 순서로 두 명의 신입 선생님들께 위촉장을 전달하였는데, 정 선생님이 멋들어지게 노래를 한 자락 불러주시어 오프닝이 즐거웠습니다.
관장님, 국장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직원토론을 통해 소통하고 논의하는 기회도 가졌습니다.
마지막 생일자 축하로 두 분께 선물을 전해드리며 알찬 월례회의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관장님은 3월이야말로 본격적으로 사업이 시작되는 시기라고 말씀하셨지요.
오십 하나의 빛깔로 그려가는 2017년의 복지관 이야기, 기대되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