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2월의 마지막 월요일,
오텍캐리어에서 복지관 이용인들에게 따스한 ‘모밀국수’ 로 무료급식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지역의 장애인계 행사가 있어 복지관 안팎이 더욱 북적이는 날이었습니다.
맛있는 모밀국수 한 그릇과 따사로운 봄 햇살에 오늘 점심은 참 행복하단 느낌을 가져봅니다.
정성스런 음식과 미소로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신 오텍캐리어 봉사단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복 더 받으실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