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치/문흥마을에서는 스몰스파크, 친구찾기지원 프로그램의 참여자들을 모시고 담양 전통식당에서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함께 식사하면서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제는 서로를 궁금해하며, 무슨일을 하시는 분들이에요 ? 질문도 하시고 번호를 교환하시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 함께 할 시간들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오치/문흥마을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촌’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웃사촌이란 ? 서로 이웃에 살면서 정이 들어 사촌 형제나 다를 바 없이 가까운 이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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