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복지관 친화마을팀(오치/문흥마을)에서는 혼밥 대신 한솥밥 나눠요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을 복지애숲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혼자 사는 중/장년층에게 음식을 매개로 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외로움과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식사를 하며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소셜다이닝 시간

앞으로 시간들도 함께 지켜봐주세요 ~


오치/문흥마을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사촌’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웃사촌이란 ? 서로 이웃에 살면서 정이 들어 사촌 형제나 다를 바 없이 가까운 이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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