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하고 북구청 인권교육과와 함께하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중 2번째 프로그램인 캔들공예가 시작되었습니다.

단순히 향만 내는 캔들이 아닌 디자인 캔들을 계획하여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였답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공간은 향기로 가득차고 참여자도 향기로운 냄새에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매 회기 어떤 캔들이 만들어질지 설레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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