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수어지원팀은 최근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청각장애인의 정보접근을 확대를 위한 키오스크, 박물관 유물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광주과학기술원과 협력을 통해 광주국립박물관의 주요 유물을 수어로 선보이는 작업하고 있는데요.  관련 추진과정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앞으로도 복지관은 항상! 지역사회와 청각장애인의 소통 고리로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인공지능, 박물관 찾는 청각장애인의 ‘귀’가 되다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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