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민성이네 6남매 해피빈 모금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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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이네 가족은 월 80만원의 수급비와 수입이 일정치 않은 아빠의 일용직 급여로 근근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LH 전세지원을 받아 거실 하나에 작은 방 두개 있는 주택에서 복닥복닥 여덟식구가 살고 있지만 고등학생인 두 누나와 중학생 형 그리고 나머지 식구가 함께 살기에는 민승이네 집의 공간은 좁고 불편합니다.

 

아이를 위한 부모 마음은 다 똑같겠지만, 수입이 일정치 않은 일용직 일을 하는 아빠는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들을 보며 늘 미안하기만 합니다.

 

다둥이들을 키우는게 힘들고 어렵지만 그 무엇보다 보람되고 기쁘기에 5남매를 키우는 동안 행복한 일이 더 많았다고 말하는 아빠.

이제 두달 뒤면 태어날 아이까지 합하면 6남매가 되는데 빠듯한 형편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출산을 코앞에 둔 만삭인 민성이 엄마는 곧 태어날 여섯째를 위해 분유값이라도 마련해 보겠다며 아르바이트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당뇨까지 앓고 있는 아내는 힘든 몸을 이끌고 일을 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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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소득 가정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