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지내온 2022년은 어땠나요?


여러분과 함께 지내왔던 '광주광역시장애인복지관'은 어떻게 기억될까요? 


여러분이 기억하는(기억하고싶은) 추억을 표현해주세요. 


혹시 아쉬움이 있었다면, 아마도 2023년도에는 여러분의 소망이 이루어질지도 몰라요!



이번 이벤트에 모두 139명이 참여하였으며 22명을 추첨하여 발표합니다. 



케익 (2명)   정*진, 최*아


커피쿠폰 (20명) 

이*희,  임*진,  정*화,  이*란,  김*영,  김*정,  송*민,  김*옥,  남*완,  김*향,

최*미,  김*숙,  김*로,  이*숙,  최*하,  정*혜,  최*미,  문*진,  이*정,  김*은 


쿠폰발송   2022년 12월 21일(수) 오후 개별발송


이벤트에 참여해주어 감사드립니다. 





이하 내용은  "광주장애인종합복지관은 나에게 _____ 이었다."의 참여자들의 빈칸내용입니다.   


마음의 쉼터

감사와 여유

행복한소식

기회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

없어서는 안될 존재

우선쉼

충전장소

멋진 친구

능력

가족

가는 동안 즐거운 드라이브코스

가는 동안 즐거운 드라이브코스

힐링쉼터

무지개

쉬어갈수 있는 산

선물. 가족을 더 얻었다

만남의 축복

배움의  교재

너무 행복했어

가족들을 보살피게해주는 든든한 버팀목 

가족돌봄의 버팀목

안락한집

안락한집

안락한집

즐거움

행복

힐링

살의 터전

행복

행복한 소식통

기쁨

기분좋음

인연

오아시스

행복

함께 하는 친구이자 동반자였다

사랑

설렘

김치

늘 새로운 도약

김밥(형형색색 모든 것들을 조화롭게 만드는~)

행운

인연

행운

정보통

편지

정보통

사랑

사랑

친구의 직장~ㅋ

살아가는  일상속 작은기쁨이였다

"가능성을 열어준 문 : 광주장복의 '홍보 세미나'에 참여하면서,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고 나와 같이 고민하는 사람들을 단단하게 엮어준 곳. 장애인 당사자에게, 그리고 현장의 동료들을 촘촘히 이어주며 세상을 좀 더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이 곳과 함께해서 올 한 해 행복했습니다.

내년에도 함께 하며, 그 변화에 작게나마 함께 할 수 있는 든든한 동력자가 되겠습니다."

최은지

꿈을 꾸는 길을 보여주는 곳

친구

친구

희망이자, 함께 걸아가는 힘

숨통

숨통

같이하는 가치있는 곳 

이웃

친구

사랑해  복지관 

소풍(소중한 기억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었던)

기회를 주는 곳

"제2의 인생이다

늦은나이에 입사하여

사회생활을 해볼수있는 나의

인생에 새로운도전이다"

"친절함, 따뜻함

실제로 전화했을때 잘 설명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응원과용기이다

꿈을 디자인하는 곳

소통이고 즐거움

세상을 잘 볼수있도록 내안겨을 닦아준 클리너

"(새로운희망)이었다.

 다쳐서 너무 힘들었을때 복지관에 나와서 재활운동을 하며 '새로운 희망'이 움트는 것을 느꼈어요.."

생활이고 활력소고 장애인들끼리 소통하고  즐거운터전이에요

삶에 원동혁이다

늘 필요한 산소와 생명수같은존재 이었다

행복

사랑

영원한 휴식처

휴일의 브런치

"탈출구이었다

가정에서만 갇혀있었는데 

여러 장애인들과 함께 소통하고 정보도 교환하고  같은 장애인이라 이해하고 공감할수 있어서 답답함을 해소해주는 곳 "

힐링

쉼터

만남 새로운깨달음

쉼표

도움

이웃 친구

꿈이고 희망입니다.

즐거운 운동장이다

새 희망

 희망의 빛줄기라고 생각한다

이웃

든든한 이웃

추운 겨울 목도리

아버지를 생각나게하는곳

희망되는삶이었다

또 다른 행복

희망

어렴풋하게 내 주위에 있는 존재

딸낳은 엄마로 장애에 대해 생각하기된 시간

행복

제 2의 고향이었다고 생각됩니다.  1년 365일 중 300 일이상이나 다녔으니 말입니다. 관장님을 비롯한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큰 희망

정보통

힘을주는 기관이었다

숨쉴수있는공간

배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곳

쉼과 에너지를 주는 휴식이었다

다시한번생각하게 하는곳

새로운 마음을 만들어주엇다

다양한 정보와 해택을 제공받을 수 있었던 산타할아버지

매일의 일상이다야

힘의 원천

나눔을 함께 한 동반자

배움

힐링할수 있는 활력소

고립 단절에서 참여 소통으로 변함

고립 단절에서 참여 소통으로 변함

광주 장에인종합복지관은 나에게 친구 이었다.♡

일상

삶의 터전

기쁨

가족

복지관은 나에게 사랑 이였다. 

종합복지관은 나에게 큰 행복 이였다.

복지관 은 나에게 가족이였다.

복지관은 나에게 식구 였다.

경험을 쌓게 해준 곳

아직 한번도 이용해보지 않은 곳이다. 장애인이 이제 되었으니 이용해보고 싶다.

사고로 인해 실의에 빠져 있는 나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는 곳

대선을 뽑는 중요한 투표장소

아쁨

감사

또 하나의 보금자리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