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담은 우리들의 한끼!

"식사하셨쎄여"?~


가끔 밥 한끼 같이 먹고 싶은 인연이 있다

보고싶어서/ 고마워서/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때로는 힘겨운 삶에 위로받고 싶은 인연이 있다.

사랑은 밥 한끼 먹는일!


동림마을 장애당사자 몇분과 함께  따뜻한 밥 한끼 먹는

소소한 공동밥상 모임을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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