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7일, 다비치전남지부봉사단과 함께 문흥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장애인 32명을 대상으로 시력검사와 안경기증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친화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당사자가 생활하는 지역에서 직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문흥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해주신 다비치안경 광주상무점 점장님을 비롯해 전남지부 점주님 15분께서 직접 시력검사와 안경 제작 및 기증을 위해 함께 수고해주셨습니다. 덕분에 32명의 이용인이 시력검사를 받고, 필요한 분들께 안경을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다비치전남지부봉사단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누적 954회, 54,687명에게 안경을 기증해왔습니다.

지역 안에서 장애인 당사자를 만나고, 필요한 서비스를 가까운 생활권에서 받을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다비치전남지부봉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 당사자가 지역사회 안에서 더욱 편리하고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친화마을을 만들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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