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왼쪽부터 김영순관장님, 박태균이사님, 서용규 회장님)

오늘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 점심은 (주)두루조은 박태균 이사님께서 준비해주셨습니다.
정성스럽게 마련한 갖가지 반찬으로 점심 한 끼 풍성하게 먹었습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박태균 이사님께서 정기적으로 점심을 제공해주시기로 약속하셨다는 겁니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해서 매월 점심을 약속하신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감사한 마음 보다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다시 한 번 착한점심 마련해주신 (주)두루조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