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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아쉬움 속에 마지막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한해동안 썰고 볶고 삶고 부치고 굽고 튀기며.. 정성스레 만든 음식이 총 36가지나 되는데요

만드는 재미, 먹는 재미, 그리고 나누는 재미까지~ 우리 아이들이 화요일 요리교실만 손꼽아 기다릴만 하지요?


1년동안 무한한 애정과 관심으로 아이들의 요리실력 향상에 큰 도움 주신 김성아 강사님 매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친구들의 멋진 요리실력으로 혼자서도 척척 요리를 만들어 먹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