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구역" 이라고  크게 문에다 붙여 놨던데 안봤는지 ... 보고도 못본척  이쯤이야.. 하며 피시는 건지 ....

도대체 왜 거기서 피여야 하는건지  사람없는 구석데기 찾아가서 피면 좋을텐데  사람들 들어가고 나가고 의자에 앉아서 쉬기도 하는

그 곳에서 꼭 연기를 내뿜어야 하는지 ...  사람들어 가는 입구통로에서 그렇게도 담배를 피고 싶은지 ....

사람 오르고 내려가는 계단에 서서 담배를 피고 싶은지...  무슨 심리인지 .... 운동하러 왔으면 그냥 운동만 하고 갈것이지 ... 꼭 그렇게

담배를 물어야 하는건지 .... 건물안과 밖 모두 금연구역 인데 건물안에서만 담배 안피면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