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입니다.

어떤분은 기나긴 터널로, 
어떤분은 새로운 기회로 
그리고 어떤분은 무덤덤하게 흘러갔던 2021년이 저물어갑니다. 

새로운 오미크론이 기세를 부리며 
사람과의 관계는 기약없는 기다림이 되었지만 그래도 우리 모두 힘차게 보내왔습니다. 

새로운 2022년에는 호랑이 기운을 
가득담아 이웃간의 인정을 살리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복지관 이용자님 모두 기쁨 가득한 2022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가득하세요.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종사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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