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매주 금요일 오전

장애아동 가족을 위한 '핸드메이드 컨츄리 인형 교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옷감을 자르고 꼬매어 직접 인형과 옷을 만드는 작업인데요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로, 세분의 어머니가 오순도순 함께 하고 계십니다.



한땀 한땀 정성을 들여야 하는 섬세한 작업이기에

보는 저도 괜스레 숨을 죽이게 되네요~


공예전문가이신 이기화 강사님은

직접 필요한 도구들을 가지고 오셔서 꼼꼼하게 지원해주고 계십니다.



멋진 작품이 완성되는 그 날까지!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editor_16236376770.462029001623637677.jpg

editor_16236375650.637894001623637565.jpg

editor_16236376970.799083001623637697.jpg







아래 사진은 미리 보는 완성작입니다.

<강사님 작품: 빨강머리 앤>



editor_16236377360.71039800162363773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