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담고, 쓰레기를 담는 「봄쓰담 활동」이 4월 22일 진행되었습니다. 
제 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문흥동, 각화동, 동림동 주민들이 함께 마을 통합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동림동 일대를 걸으며 장애인의 날 피켓 홍보 및 마을 정화활동을 진행하였어요~
앞으로 다른 마을에서도 모임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하자는 바램과 잦은 만남기회에 대한 소망이 오고 가는 시간이었답니다~! 
이번 「봄쓰담 활동」은 각 마을 주민들 간에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다음 마을 통합활동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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