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송 사회복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조성되어 2019년 11월 7일에 개관한 늘푸른 도서관에서 처음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하였습니다.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초등학생과 부모님이 같이 할 수 있는 "소소한 행복 글쓰기"로 2020년 문을 열었습니다.

첫 날부터 재능기부를 해주시는 최순옥 시인님의 명강의에 참여자들의 반응이 핫하다는 소문입니다.

남은 4주간 즐거운 글쓰기가 될 것 같은 좋은 예감입니다.

소소한 행복 글쓰기는 오늘부터 2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10시~11시 30분에 늘푸른 도서관에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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